29년동안 전 어려서부터 신장이안좋아서 눈밑이 거므스럼 했었는데 어려서부터학교에선 강시 중학교가선 화장을 했다고 시비 고등학교가선 약을 했다
할정도로 눈밑이 점점 심해져서 완전 안경낀것처럼 두쪽이 다 검습니다
몸이 안좋다 싶을땐 정도 가 지나치구요 한번도 맨얼굴로 밖엘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안경을 써야만 외출이 가능합니다
정말 이야기듣고 시급하다는걸 조금은 아셨음 합니다
보시게되면 더 놀라실테구요.. 어제 춘천이라면서 예약상담을 신청했는데
전화받으신분께서 사이트에 한번 들어와보시면 자세한걸 아실수 있을거란
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아이에 엄마며 한사람의 부인인데 한번도 밖엘 떳떳히 맨얼굴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신다면 빠른시일안에 수술을
했으면 합니다.집안에 큰일이라도치르게된다면 맨얼굴로 나와야 하는데
그럴수있는 사정이 절대적으로 안되지요 이번 추석때도 어떻게해야할지
참으로 막막합니다.정말 눈때문에 집에오는 소포도 배달오는 물건도 받질못합니다 사람들이 어쩌다제눈을 보게되면 정말 나쁜짖이라도 한듯 수근거리고제가 죄를 진듯한 기분이 들어 한번도 얼굴을 떳떳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화요일날 가면 욕심에 그날이라도하고싶단생각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