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엔 의사와 병원을 신뢰하고 편안한 마음 갖도록노력하는게 좋겠죠?
바쁠때 상담을 해서 설명이 좀 부족했나모르겠네요.
마취가 무섭죠?
예를들어 어디를 다치거나 병에걸려 마취하는것과는 좀다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무서운 수술방으로 들어가는그런장면을 상상하지않아도되구요.
직원과 마취과 선생님이 무섭지않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환자를 대하니 한숨잔다고생각하면됩니다.
특별히 아러한 공포감이없도록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거있으며 마취에서 회복될때에도 편안하게 깰수있도록 해드립니다.
참고로 우리마취과 선생님은 수술받았던환자가 다른 질환으로 타병원에서 마취를 해야할때에도 마취를 해주셨으면하는정도로 편안한 마취를 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붓기가 덜생기도록 특별한 마취와 주사 치료가 이어집니다.
연구 많이한겁니다.
그리고 많이 예뻐지는 수술이니 수술전까지 겁먹지말고 잘먹고 잘자야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건 환자의 몫입니다.
그래도 겁이나면 병원에 와서 상담을 더 받아보도록하세요.

원장 전훈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