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병원을 방문하세요
모양이나 크기를 교정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수술부위를 자꾸 건드리는 것이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병원에 주치의와 상담하면서 결정해야 합니다.
상처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섣불리 더 큰 쌍꺼풀을 했다가 낭패를 보고 찾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명동에 있을 때 주치의가 전훈봉\"이었는지
이름을 모르겠으면 홈피 인사말에 사진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516-8001\"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실장 이순영과 시간 약속을 하세요)
제가 수술한 방법이라면 쉽게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눈을 떴을때 티가안난다면 의도적으로 작게 했던지 풀렸든지 둘 중의 하나겠죠.
아마 풀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또하나의 가능성은 수술전 눈을 뜰때 이마와 눈썹을 드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서
수술후 이 습관이 없어지고 이마의 주름이 펴지면 결국 눈꺼풀이 약간 내려오는 결과를 보입니다.
이렇게되면 의도했던 라인보다 얇은 쌍꺼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역시 교정이 가능하므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원장 전훈봉